안녕하세요. 벤투작 입니다. 오늘은 50대인 제가 재취업을 하고 받은 첫 월급을 받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1. 쉽지 않았던 재 취업현업에서 그래도 나름 관리자로 근무를 하다 퇴사의 압박에 퇴사를 했는데요. 지금 생각하면 버티려고 하면 버틸 수 있었는데 하는 생각과 정신 건강을 위해 잘 퇴사를 했다는 생각이 매일 업치락 뒤치락하고 있답니다. 제가 가졌던 경력과 관리 스킬은 50대라는 나이에서는 관심을 가져 주를 회사는 찾지 못했는데요. 그래서 정말 단순직으로 눈을 돌렸고 거기에 맞춰 이력서도 종류별로 만들어 놓고 구직 사이트를 수시로 확인했습니다. 구직 사이트에 지원 가능한 종목이 올라오면 제일 먼저 이력서를 넣고 전화를 해도 되는 곳은 전화를 해서 첫 번째로 면접을 본 결과 재 취업에 성..